추억의 옛날 놀이유래 와 놀이 방법
대한민국의 놀이는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공동체성과 협동, 지혜, 체력을 기르는 중요한 문화였습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이전, 골목길과 운동장, 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 보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추억의 놀이 10가지를 유래와 함께 소개합니다.
이 놀이는 단순한 유희가 아닙니다. 협동심, 신체 발달, 창의성까지 자연스럽게 길러주는 생활 속 교육으로 추억의 놀이들을 다시 되살리고 어르신과 또는 아이들과 함께 체험해보는 것도 훌륭한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추억의 놀이 요약정리표
딱지치기 | 일제강점기 멘코 문화에서 전래, 해방 후 한국식 딱지로 정착 | 공정한 규칙 아래 경쟁과 연습의 가치를 배운 승부놀이 |
고무줄놀이 | 1970~80년대 여성 중심의 리듬·놀이 문화. 정확한 유래는 없음 | 여자아이들의 창의력과 리듬감이 꽃핀 놀이, 즉석 창작의 장 |
구슬치기 | 조선 후기부터 유행한 놀이, 진흙·유리구슬로 변형 | 작은 구슬에 담긴 전략과 집중력, 손기술의 정수 |
땅따먹기 | 영역 확보 본능에서 발전된 놀이, 땅에 선을 그려 진행 | 내 땅을 만드는 놀이, 아이들의 첫 사회성과 전략 훈련 |
제기차기 | 고려시대부터 이어진 민속놀이, 명절 대표 체력놀이 | 세대를 잇는 놀이, 집중력과 균형감각이 함께하는 전통 |
숨바꼭질 | 세계 공통 놀이이나 한국식으로 얼음땡과 결합해 발전 | 숨는 용기와 찾는 관찰력의 균형, 인생의 축소판 같은 놀이 |
공기놀이 | 고대 뼈놀이에서 유래, 한국식 5공기 방식으로 정착 | 섬세함과 손기술이 돋보이는 정교한 소근육 집중놀이 |
줄넘기 | 농경 사회의 체력놀이에서 발전, 학교 운동장 놀이로 정착 | 개인 기록 도전과 집단 호흡 훈련이 가능한 균형 놀이 |
오징어게임 | 1970~80년대 골목놀이, 바닥에 도형을 그려 진행 | 전략, 규칙, 힘의 조화. 어린이판 전쟁게임의 본질 |
말뚝박기 | 조선시대 병사 훈련에서 유래. 팀 나누어 버티는 놀이로 발전. | 몸으로 배우는 협동심, 리더십과 팀워크의 훈련장이자 놀이 |
수업 연계 아이디어
- 국어: 놀이에 대한 추억을 글로 쓰기 (회상 글쓰기, 부모님 인터뷰)
- 사회: 부모님 시대 놀이 문화 조사하기, 시대별 놀이 변화 분석
- 수학: 줄넘기 횟수 기록 → 그래프 만들기, 땅따먹기 도형 넓이 계산
- 미술: 나만의 딱지, 제기, 구슬 주머니 만들기
- 음악/체육: 놀이와 어울리는 전통 노래 만들기, 신체놀이 연계 체육 시간 구성

딱지치기
딱지의 무게와 던지는 각도가 승부의 관건!
어린 시절 딱지를 뒤집는 일은 세상을 정복하는 일과 같았습니다. 손바닥에 자국이 남을 만큼 내리치며 승부를 겨뤘지만, 규칙은 모두가 인정하고 따랐죠. 딱지치기는 지금의 아이들이 온라인 게임에서 잃어버린 공정성, 연습, 노력의 가치를 되새기게 해주는 대표적인 놀이입니다.
종이 딱지를 던져 상대 딱지를 뒤집는 놀이
- 수업 목표: 힘 조절과 물리 원리 이해
- 놀이 체험 방법: 딱지를 접어 바닥에 놓고 던져 상대 딱지를 뒤집기
- 확장 활동: 물리 시간에 무게 중심과 힘의 방향 실험
- 준비물: 종이 딱지, 고무매트
딱지치기 유래
딱지치기는 일제강점기 일본의 멘코 문화가 전해지면서, 해방 이후 한국식으로 변형된 놀이입니다. 종이를 접어 만든 딱지로 상대의 딱지를 뒤집는 단순한 규칙이지만, 그 안에는 물리학과 감각이 숨어 있어 당시 아이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 놀이였죠.
딱지치기 놀이 하는 방법
- 종이로 사각형 또는 팔각형 딱지를 접습니다.
- 바닥에 상대의 딱지를 놓고, 내 딱지로 힘껏 쳐서 뒤집습니다.
- 뒤집으면 상대 딱지를 가져갑니다.

고무줄놀이
리듬감, 순발력, 유연성, 노래를 곁들여 즐기기!!
고무줄놀이는 단순한 줄넘기를 넘어 즉석에서 창작한 노래, 동작, 규칙으로 구성된 창의적인 놀이입니다. 학교 뒤뜰에서 흙 묻은 운동화를 신은 채 고무줄을 넘던 그 장면은, 여자아이들만의 소통과 상상력이 어우러졌던 ‘리듬의 놀이터’였습니다. 지금은 스트릿댄스로 바뀌었을까요?
고무줄을 넘거나 밟으며 규칙을 지켜 움직이기
- 수업 목표: 순발력과 리듬감 향상
- 놀이 체험 방법: 두 친구가 고무줄을 벌리고, 한 명이 규칙에 맞게 점프하거나 이동
- 확장 활동: 고무줄놀이 노래 만들어 부르기 (체육+음악 융합)
- 준비물: 고무줄, 음악
고무줄 놀이 유래
1970~80년대 교실 복도와 골목길을 뜨겁게 달군 고무줄놀이는 주로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한 춤과 운동의 혼합형 놀이였습니다. 고무줄을 걸고 노래에 맞춰 뛰며 놀았는데, 그 유래는 정확하진 않지만 도시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퍼진 현대 민속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무줄 놀이 하는 방법
- 두 사람이 고무줄을 무릎 높이로 벌려서 서 있고, 한 사람이 점프하며 고무줄을 다양한 규칙에 따라 넘고 밟습니다.
- '무릎-허리-어깨-귀-머리'까지 단계별로 높이를 올려 도전합니다.

구슬치기
손목 힘과 거리 계산 능력!!
구슬은 작지만, 아이들의 세계에서는 전략, 감각, 기술이 응축된 우주였습니다. 빛나는 유리구슬 하나를 손에 쥐기 위해 휘어진 손가락에 침을 묻히고, 바닥의 모래 결을 읽던 그 모습은 오늘날 e스포츠 선수들의 집중력을 떠올리게 합니다. 단순하지만 심오한 놀이였죠.
구슬을 굴리거나 쳐서 상대 구슬을 맞히는 놀이
- 수업 목표: 집중력 향상, 손과 눈의 협응력 기르기
- 체험 방법: 원형 구역 안에서 상대 구슬 맞히기
- 확장 활동: 미술 시간에 나만의 구슬통 만들기
- 준비물: 유리 구슬, 원형 표시판
구슬치기 유래
조선 후기부터 기록에 남아 있으며, 흙바닥에 앉아 구슬을 굴리며 노는 구슬치기는 조선 후기부터 유리나 진흙 구슬을 이용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시작한 놀입니다. 구슬의 색과 반짝임은 어린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았고, 놀이 방식도 지역마다 다르게 발전하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놀이가 되었죠.
구슬치기 놀이 하는 방법
- 땅바닥에 구멍을 파거나 원을 그려 놓고 구슬을 놓습니다.
- 자신의 구슬로 상대 구슬을 쳐서 맞히거나, 원 밖으로 빼내면 이깁니다.
- 때로는 ‘구멍에 넣기’, ‘바닥 선 넘기’ 방식도 혼용됩니다.

땅따먹기
정확한 던지기와 유연한 몸놀림이 중요!!
땅을 점령하고 선을 긋는 땅따먹기는 아이들에게 경계, 규칙, 자율성을 동시에 가르쳐 준 놀이였습니다. 누구의 땅을 침범할지, 돌을 어디로 던질지 모두 스스로 판단해야 했죠. 세상에서 가장 작은 민주주의 놀이였고, 내 세상을 직접 디자인해 보는 첫 경험이었습니다.
돌을 던져 땅을 점령하는 게임
- 수업 목표: 공간 감각과 전략적 사고 기르기
- 놀이 체험 방법: 땅 모양을 그리고 정해진 방식으로 돌을 던져 영역 차지하기
- 확장 활동: 수학 시간에 면적 비교 및 도형 개념 익히기
- 준비물: 돌멩이, 분필(야외) 또는 종이(실내)
땅따먹기 유래
고대부터 있던 영토 확보 개념이 아이들 놀이로 변형된 사례. '영역 놀이'의 일종으로 '이건 내 땅!'을 외치며 경계선을 긋고 돌을 던졌던 땅따먹기는 인간의 본능적인 영역 확보 본능에서 비롯된 놀이입니다. 오래전부터 아이들은 땅을 나누고 점령하는 방식으로 사회성과 경쟁심을 키웠고, 그 단순함 속에 창의력과 계산력이 자라났습니다.
땅따먹기 놀이 하는 방법
- 땅에 선을 그려 ‘나라’를 만들고 번호를 매깁니다.
- 돌(혹은 병뚜껑)을 던져 정해진 영역에 도달하면 해당 땅을 획득.
- 땅을 많이 가진 사람이 승리합니다.

제기차기
집중력과 하체 근력의 조화!!
제기차기는 단순한 발놀이처럼 보이지만, 차분히 호흡을 가다듬고 몸을 조절해야 가능한 고도의 집중 게임입니다. 명절마다 할아버지, 삼촌, 손자가 함께 차던 제기는 세대 간의 연결고리이자, 마음을 비워야 성공할 수 있는 ‘동양의 멘탈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제기를 발등으로 연속 차는 놀이
- 수업 목표: 집중력과 신체 조절력 향상
- 놀이 체험 방법: 한 발로 서서 제기를 연속으로 차기
- 확장 활동: 직접 제기를 만들어보고 꾸미기
- 준비물: 제기(비닐형 또는 깃털형)
제기차기 유래
제기차기는 고려시대 기록에도 남아 있는 유서 깊은 전통놀이입니다. 한겨울에도 발을 움직이며 몸을 따뜻하게 하고, 발재간과 집중력을 키우는 훈련으로 사용되었죠. 명절이면 남녀노소가 함께 즐겼던 민속놀이로 현재도 설날 대표 놀이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기차기 놀이 하는 방법
- 닭털 또는 비닐 등으로 제기를 만들어 발등으로 차며 놉니다.
- 연속으로 몇 번 차는지가 핵심!
- 때로는 제기차기 대결도 펼칩니다.

숨바꼭질
지형 파악 능력과 은신 실력이 승부를!!
숨바꼭질의 매력은 단순한 잡기놀이가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자기를 숨기며 독립심을 키우는 시간이고, 누군가에게는 끝까지 찾아내는 관찰력의 훈련입니다. 친구와의 신뢰, 기다림의 감정, 발견의 기쁨이 섞인 이 놀이는 지금 생각해보면 인생의 축소판 같지 않나요?
한 명은 숨고, 한 명은 찾는 게임
- 수업 목표: 관찰력과 공간 이해력 기르기
- 놀이 체험 방법: 술래가 숫자를 세고, 친구들이 숨은 뒤 찾아다니기
- 확장 활동: 학교나 마을 구조도 그리기
- 준비물: 없음
숨바꼭질 유래
숨바꼭질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존재하는 놀이지만, 한국에서는 ‘얼음땡’이나 ‘숨은그림찾기’와 결합되어 고유한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골목길과 다세대 주택이 많던 시절, 아이들은 해가 질 때까지 술래를 피해 숨으며 서로의 우정을 쌓았습니다.
숨바꼭질 하는 방법
- 술래가 숫자를 센 후 숨은 사람들을 찾습니다.
- 발견한 사람의 이름을 불러 베이스에 먼저 도달하면 ‘잡힘’.
- 못 찾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술래가 됩니다.

공기놀이
손놀림과 반사신경의 대결!!
공기놀이는 여자아이들의 정교함과 집중력, 손재주의 총합이 발휘되는 놀이였습니다. 빠른 손놀림과 판단력으로 이어지는 이 게임은 당시 ‘손기술’이 뛰어난 아이들에 대한 존경심을 불러일으켰고, 사회적으로 여성의 세밀함과 섬세함을 드러낸 놀이이기도 했죠.
작고 가벼운 공기돌을 손으로 던지고 받는 게임
- 수업 목표: 손 조절 능력과 순발력 향상
- 놀이 체험 방법: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순서대로 기술 수행
- 확장 활동: 음악에 맞춰 공기놀이 박자 맞추기
- 준비물: 공기돌 세트 또는 콩
공기놀이 유래
공기놀이는 본래 동물의 뼈나 돌을 던지며 놀던 고대 놀이에서 비롯되어, 한국에서는 5개의 공기돌로 정교한 손기술을 겨루는 놀이로 발전했습니다. 특별한 도구 없이도 손재주만으로 즐길 수 있어, 특히 여학생들 사이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실내놀이입니다.
공기놀이 하는 방법
- 5개의 공기를 사용해 손등과 손바닥으로 던지고 받으며 단계별로 진행.
- 1단부터 5단까지 있으며, 마지막엔 ‘개미허리’, ‘비행기’ 등 고난이도 기술을 수행.

줄넘기
체력과 리듬감이 관건이며, 음악과 함께하면 더욱 재미!!
줄넘기는 친구들과의 협동 놀이이자, 혼자만의 인내력 싸움이었습니다. 운동장 한가운데서 계속 줄을 넘으며 신기록을 세우는 아이, 함께 뛰며 호흡을 맞추는 아이들 속에서 공동체와 개인의 균형을 배우던 시절. 그 줄 위엔 어린 시절의 희망이 매달려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줄을 넘으며 리듬에 맞춰 뛰는 운동
- 수업 목표: 체력 강화, 리듬감 향상
- 놀이 체험 방법: 다양한 방법으로 줄넘기 도전
- 확장 활동: 체육 일기 쓰기 – ‘오늘은 몇 번 뛰었을까?’
- 준비물: 줄넘기 줄
줄넘기 유래
줄넘기는 농사짓는 사람들이 한가할 때 체력을 기르기 위해 즐기던 민속 활동에서 유래했습니다. 이후 학교 체육 수업이나 아파트 놀이터에서 유행하며 단체 줄넘기, 쌍줄넘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했습니다. 단순하지만 리듬감과 체력이 필요한 운동이기도 하죠.
줄넘기 놀이 하는 방법
- 혼자 혹은 여러 명이 줄을 넘으며 반복 점프.
- ‘단넘기’, ‘이단뛰기’, ‘쌍줄넘기’, ‘노래 줄넘기’ 등 다양한 방식이 있음.

오징어게임
전략적 사고와 팀플레이가 핵심!!
오징어게임은 단순한 뛰기 놀이가 아니라 전략과 물리력, 심리전이 복합된 ‘어린이판 전쟁’이었습니다. 바닥에 그린 도형 하나로 시작되는 승부는 친구들 사이의 서열과 팀워크를 결정지었고, 때로는 지면 울기도 했지만, 그 안에는 철저한 룰과 책임감이 존재했죠.
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팀별로 공격·수비하는 놀이
- 수업 목표: 전략적 사고력과 협동심 기르기
- 체험 방법: 도형 안에서 선을 따라 공격/수비 역할 나눠 진행
- 확장 활동: 도형 관찰 과제 – ‘왜 오징어 모양일까?’ 토의
- 준비물: 분필(야외), 모형 도안(실내용)
오징어게임 유래
1970~80년대 운동장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오징어게임은 바닥에 그린 도형 안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땅을 지키거나 빼앗는 전략적 놀이였습니다. 땅 모양이 오징어처럼 생겨 이름 붙여졌으며, 순발력과 규칙 이해, 팀워크를 요하는 고난도 골목놀이로 기억됩니다.
한국에서 1970~80년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한 놀이. 2021년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오징어게임 하는 방법
- 바닥에 ‘오징어’ 모양을 그리고 두 팀으로 나눔.
- 수비팀은 내부를 지키고, 공격팀은 정해진 방식대로 들어가 베이스를 점령해야 함.
- 팔과 다리로 구역 이동이 제한되어 규칙이 복잡하지만 전략적

말뚝박기
팀워크와 균형감각이 핵심!!
말뚝박기는 단순한 힘겨루기 놀이처럼 보이지만, 실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역할 분담과 팀워크를 배운 놀입니다. 누군가는 기둥이 되고, 누군가는 공격수로 뛰어올라야 하죠. 넘어져도 웃으며 다시 시작할 수 있었던 그 시절의 강인함과 유대감은 오늘날 조직 내 협업 교육에서도 배울 점이 많습니다.
두 팀이 힘과 균형을 겨루는 놀이. 팀워크가 중요
- 수업 목표: 협동심과 균형 감각 기르기
- 놀이체험 방법: 한 팀은 엎드려 말뚝을 만들고, 다른 팀은 차례로 그 위에 올라탑니다.
- 확장 활동: 종이 인형 등으로 ‘말뚝’ 모형 만들기
- 준비물: 매트, 넓은 공간
말뚝박기 유래
옛날 병사들이 말을 타고 훈련하던 모습을 본떠 만든 말뚝박기 놀이는, 힘과 협동심을 기르기 위한 체력 단련 방식에서 유래했습니다. 조선 시대 병영이나 시골 마을에서 아이들이 병사 흉내를 내며 자연스레 생긴 놀이로, 친구들과 팀을 나눠 중심을 잘 잡고 버티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말뚝밖이 놀이 하는 방법
- 두 팀으로 나눕니다.
- 한 팀은 손을 무릎 위에 얹고 허리를 숙인 상태로 일렬로 연결(말뚝처럼) 서 있습니다.
- 상대 팀은 달려와 그 위에 점프하여 올라타고, 모두가 올라탈 수 있을 때까지 도전합니다.
- 말뚝이 무너지지 않고 일정 시간 버티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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